최경환 인턴출신의 황모군 서류전형에 2299등으로 광탈 확정인데도 토익점수등의 조작을 통해 1200등으로 조작
거기서도 모자라 조작할수 있는 항목을 다 조작해봐도 176등이 한계 였는데 서류전형으로는 170명까지만 뽑게 되있었기에 별수없이
탈락임에도 결국 서류전형 합격자를 176명으로 늘려버림.. ㅡㅡ;;
외부위원들이 이런게 어딨냐며 강력 반발해서 결국 황군은 탈락 시킬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고 박철규 이사장은
그걸 최경환과 만나서 보고 했지만 최경환은 자기가 아끼는 아이라고 성실하니까 믿고 쓰라고 강요 결국 최경환을 만나고 와서는 합격 처리
외압이 없었다고 줄곧 주장해서 최경환 무혐의 처리 했었는데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하고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
당시 관련된 녹취록도 공개 당시 인사 담당자가 청탁혐의와 관련되서 조사 받을때 한마디로 최경환은 관련 없다라고 증언하라고 압박한셈
외압이 있었다고 진술을 번복한 박철규 이사장은 앞서 말한대로 황군이 도저히 점수 조작을 해줘도 합격시키기에 무리인 상황이라 8월1일에
최경환을 만나서 힘들겠다고 이야기 했으나 최경환이 그냥 합격시키라고 이야기 해서 합격 처리 했다고 하는데 당시 감사원보고서에도 최경환이
8월1일에 박이사장을 만났다고 되어있음에도 최경환은 그날 만난적이 없다고 답변 ; 근데 감사원보고서가 거짓말인것도 아니라고 하는 수준
이미 지난해 부이상장이 박이사장이 최경환을 만나고 와서 외압으로 인해 불합격자를 합격처리 한것을 증언 했었다는거
크 이런 소리 하시고 합격이 도저히 불가능한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신 분
서류전형부터 2299등으로 170명 뽑는 서류전형에서 도저히 합격 될수 없음에도 2299등이 최종 합격자 36명에 당당히 포함되는 매직을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