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탑승 선박은 케미컬선..8명 모두 부상 없는 듯
Jap 화물선 '백호'(1만1천454t)는 침몰했고, 선원 12명 중 3명이 실종. 나머지 선원 9명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
Jap화물선과 충돌한 먀셜제도 선적의 케미컬선 '울산파이오니어'(2천696t)는 침몰하지 않았고, 이 선박의 승무원인 한국인 8명과 미얀마인 5명 중 부상자는 없다고 NHK는 전함.
이번 선박 충돌 사고가 난 구루시마해협은 Jap 3대 조류 중 하나로 사고가 잦은 해역.
Jap 화물선 '백호'(1만1천454t)는 침몰했고, 선원 12명 중 3명이 실종. 나머지 선원 9명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
Jap화물선과 충돌한 먀셜제도 선적의 케미컬선 '울산파이오니어'(2천696t)는 침몰하지 않았고, 이 선박의 승무원인 한국인 8명과 미얀마인 5명 중 부상자는 없다고 NHK는 전함.
이번 선박 충돌 사고가 난 구루시마해협은 Jap 3대 조류 중 하나로 사고가 잦은 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