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 40분쯤 관악구 서울대 중앙도서관 화장실에서 이 학교 대학원생 2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공부가 힘들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http://n.news.naver.com/article/448/0000431645?sid=102
A씨는 '공부가 힘들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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