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날 울산 선바위와 대전 상서 등 1만 8,000가구의 입지만 발표하면서 남은 13만 1,000가구 신규택지 발표는 경찰 수사와 후속 법안 입법 이후로 미뤄졌다.
국토부의 의뢰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지만 수사가 언제 끝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국토부가 2·4 대책으로 제시한 신규택지를 통한 주택공급 목표 25만호의 절반(52.4%)은 보류된 셈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1/0003903817
국토부의 의뢰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지만 수사가 언제 끝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국토부가 2·4 대책으로 제시한 신규택지를 통한 주택공급 목표 25만호의 절반(52.4%)은 보류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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