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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강용석 변호사(47)를 상대로 낸 소송을 취하하기 위해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도도맘' 김미나씨(34·여)가
범행 당시 강 변호사의 적극적인 관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종복 판사 심리로 6일 열린 첫 공판에서 김씨 측 변호인은 "강 변호사는 소 취하와
관련한 대응방법 등을 수시로 보내는 등 사건에 적극적·능동적으로 관여했다"며 문자 내역을 증거로 냈다.
http://news1.kr/articles/?2767338
강용석, 도도맘
끼리끼리 뭐한다고...
이젠 서로 헐뜯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