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7시 6분 서울 종로구 견지동 대성스카이렉스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력 119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인 오전 7시 38분 초진을 마쳤다. 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다.
http://v.daum.net/v/20221111083502914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력 119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인 오전 7시 38분 초진을 마쳤다. 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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