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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뎅이만 보수인 매국찌라시 언론 기자넘 국방부에서 갑질사건...txt

  • 작성자: 김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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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592
  • 2016.09.05


천황폐하 만세~  김일성장군 만세~ 를 외치던
좃선의 피를 물려받은 뉴데일리 기자넘 하나의
국방부 갑질사건 기사입니다..

아~ 물론...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는 개소리는 빼놓지않고 하네요...


캡처.JPG




한 국방부 출입기자의 듣도 보도 못한 '갑질'





취재 지원 무리한 요구에 야전부대 방문해 훈련 중인 지휘관 나와라 황당 요구… 국방부까지 보고, 법적조치까지 검토

[미디어오늘 이재진 기자]

'나 국방부 출입기잔데, 이거 안 들어주면 알지'

한 국방부 출입기자가 도를 넘는 갑질 취재 행태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군부대 현장에서 민원이 쏟아져 해당기자의 행태가 국방부까지 보고됐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서도 심각한 사안이라고 판단해 조치 방안에 대해 출입기자들의 의견을 수렴 중이다.

사건은 지난 8월 9일 발생했다. 복수의 군 관계자와 국방부 출입기자들에 따르면 뉴데일리 소속 순정우 기자는 동해 1함대의 해양구조작전 훈련을 체험하는 취재를 하고 싶다고 해군본부에 요청했다.

해군본부는 순 기자의 요청을 받아들여 안내 장교가 동승하도록 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하지만 순 기자의 무리한 요구가 뒤따랐다. 순 기자는 동해 1함대로 이동하는 차량을 군에서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차량 제공이 어렵다는 뜻을 밝히자 순 기자는 차비를 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 기자의 무리한 요구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순 기자는 저녁 식사 자리에 문어 숙회를 갖다 주라고 요구했다. 현장에 있던 장교들은 함대 사령부 인근 문어 숙회가 있는 식당을 찾으러 다녔다.

급기야 식사자리에서 순 기자의 갑질 행태가 도를 넘으면서 현장에 나온 장교들도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식사 자리는 뉴데일리 기자와 공보 장교, 그리고 작전사 장교들이 참석하기로 돼 있었다. 그런데 당일 검열관이 함대를 방문하면서 불시 훈련에 돌입했고 작전사 장교들이 식사 자리에서 빠졌다. 군은 훈련 중임을 감안해달라고 양해를 구했지만 순 기자는 장교들이 식사 자리에서 빠지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현장에선 순 기자가 국방부 출입기자임을 내세워 기사를 통해 군을 비판할 수 있다는 협박성 발언까지 했다고 한다.

이뿐 아니라 함대 사령관 박아무개 소장과 전화 연결을 요구했고, '왜 자신에게 인사를 하러 오지 않느냐'는 말했다고 한다. 순 기자는 박 소장에게 '자신을 아느냐', '여기 왜 왔는지 아느냐' 등을 질문했다. 자신이 왔다는 이유로 불시 훈련을 책임지고 있는 지휘관에게 식사 자리에 참석하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것이다.

현장 장교들은 당초 지휘관이 기자와 식사를 하기로 약속을 한 것도 아니고, 출입기자가 왔다는 이유로 훈련 중인 지휘관을 불러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해 거듭 양해를 구했다. 하지만 순 기자는 박 소장과의 전화를 끊은 뒤에도 계속해서 욕설을 내뱉었다.

순 기자가 지휘관까지 모독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식사 자리는 난장판이 됐다. 군은 동승했던 뉴데일리 사진 기자에게 부탁해 순 기자의 행동을 만류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이마저도 소용이 없었다.

▲ 뉴데일리 홈페이지.


결국 순 기자의 갑질은 상급부대에 보고됐고 국방부도 해당 내용을 접수했다. 군에선 순정우 기자에 대한 법적 조치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 나왔던 순 기자의 발언이 명예훼손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많아 녹취록과 현장 관계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것이다.

군이 법적 조치까지 검토한 이유는 순 기자의 갑질 취재 행태가 단순 우발적인 일회성이 아니라 전군에 걸쳐 반복적으로 이뤄지면서 사과 정도로 넘어갈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국방부 출입 한 기자는 "육군에도 공문을 보내 자기가 체험 취재를 할테니 특정 기간에 훈련 준비를 시켜놓으라는 등의 무리한 요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취재 지원을 맡았던 해군본부 측은 상급부대의 강경한 입장을 중재하고 뉴데일리 측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는 선에서 사건을 매듭짓기로 결정했다. 해군본부는 직접 뉴데일리 측을 찾아가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하지만 뉴데일리 측은 사건이 발생한지 3주가 지났음에도 순 기자에 대한 징계 조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해군본부는 언론사와의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며 해당 사건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해군본부 공보과 관계자는 “당사자 입장에서 사건 내용을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뉴데일리 측에서 조치를 취하고 저희에게 내용을 전달하면 문제를 삼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뉴데일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 출입기자단도 순 기자의 취재 행태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해 출입기자들의 의견을 수렴 중이다.

양락규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사는 "국방부 차원에서 항의가 들어오면 팩트를 확인하고 기자단에서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입기자단의 징계는 구두 경고, 일정기간 출입정지, 그리고 간사단 투표를 통한 소속 매체 기자단 퇴출 등이 있다. 기자들 사이에선 뉴데일리를 출입기자단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서 퇴출당한 언론사는 현재까지 없다.

전경웅 뉴데일리 사회부장은 "상황 발생 직후부터 해군하고 계속 얘기했고 회사 내에서 논의 중이다. 상당히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회사가 10년이 됐는데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뉴데일리는 29일 순정우 기자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했지만 징계 수위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 기자는 현재 대기 발령을 받고 내근하고 있다.

순정우 기자는 "불미스런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한다. 사건 내용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동승했던 사진기자로부터 내용을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순 기자는 "용서가 됐던 과거 다른 부분까지도 끄집어내서 안 좋은 소문이 돌고 있는데 해군과 잘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다. 기회가 될 때마다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사과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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