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1시 20분쯤 대구 중구 동문동 옛 동아백화점 본점 철거 현장에서 폐기물이 펜스 위로 무너지며 펜스가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내던 20대 여성 행인 1명이 넘어져 경상을 입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841454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