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 “토석 양 많아 완전 복구까지 3∼4일 걸릴 것”
24일 새벽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주도로 구간에서 산사태로 흙과 돌이 도로에 쏟아져 울릉군이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40392?sid=102
24일 새벽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주도로 구간에서 산사태로 흙과 돌이 도로에 쏟아져 울릉군이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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