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네 댓통령이 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한·러 정상회담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마지막 신년 휘호를 선물로 받았다. 박정희가 쓴 총화전진(總和前進·화합해 미래로 나아가자)'이라고 적힌 휘호였다. 푸틴 : 택배 반품이요 ㅋㅋ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