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시 소속 유기동물 포획 요원은 안성시 발화동에서 두 눈이 파인 유기견 한 마리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갈색 진도 믹스견으로 추정되는 이 유기견은 발견 당시 성견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됐다. 얼굴에도 진물이 엉겨 붙어있어 상태가 심각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http://v.kakao.com/v/20210602123502011
인간이 또 지ㄹ(삐이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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