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버리고 달렸다” 화염에 휩싸인 터널…6명 사망·29명 다쳐(종합)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차 버리고 달렸다” 화염에 휩싸인 터널…6명 사망·29명 다쳐(종합)

  • 숄크로
  • 조회 497
  • 2022.12.29
http://n.news.naver.com/article/081/0003328702?sid=102
사망자 6명은 사고 차량 등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친 29명 중 3명은 중상으로 안면부 화상 등의 부상을 당했다. 26명은 연기흡입 등의 경상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해당 구간을 지나던 운전자 A씨는 연합뉴스에 “현장에서 누군가 대피하라고 말을 했고, 대부분 운전자가 차를 버리고 터널 바깥쪽으로 내달렸다. 불길이 워낙 거세서 그 어떤 생각을 할 겨를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http://youtu.be/h3k6Z_crgFA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6073 유상철 전 감독님 별세 8 06.07
16072 터키 여행 한국인 남성, 함께… 2 06.16
16071 3분기 백신접종 “50대 우선… 06.16
16070 정은경 "백신 1차 접종 1… 06.17
16069 소방당국 "쿠팡물류센터 화재… 06.22
16068 오후 6시까지 서울 352명 … 06.29
16067 日, 이번에는 백신 부족...… 07.02
16066 MBC, 올림픽 중계 방송 논… 07.24
16065 언론 독재? 시민사회단체, 언… 08.20
16064 캣맘들의 신종 용돈벌이 6 08.26
16063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첫 살… 08.31
16062 윤창호 법은 없었다 09.03
16061 靑 "종전선언, 文대통령 임기… 09.24
16060 대장동팀, 1조 원 규모 '… 09.27
16059 11월부터 매립지 소각장 반대… 10.25
16058 연말엔 수만명 콘서트도 열린다… 10.25
16057 전북도내 아동학대 의심 신고 … 12.02
16056 골칫거리.. '아베노마스크 결… 1 12.23
16055 “美, 1인치도 나토 확장 안… 01.12
16054 이별 통보 여자친구 살해범 신… 01.19
16053 '여성이면 탈락, XX대 출신… 02.14
16052 우울증·ADHD 치료비 건보 … 02.15
16051 뉴욕서 또 한국계 30대 여성… 02.15
16050 전쟁이 아닌 해방!? 푸틴의… 02.26
16049 고졸 청년 고용률 OECD 최… 03.03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