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분기째 '0%대'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민들의 총소득을 나타내는 실질 국민총소득(GNI)도 1년9개월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며 저성장에 대한 우려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잠정에 따르면 2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0.8% 증가했다.
앞서 발표한 속보치(0.7%)보다는 0.1%포인트 상승했지만 지난해 4분기부터 3분기째 0%대에
머물렀다.
[ 뉴시스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02_0014363786&cID=10401&pID=10400
해야할 나라살림은 뒷전이고 엉뚱한 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이 꼴이지요.
최저임금도 못 받으면서 일하는 국민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事必歸正 .. 다들 벌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