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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올림픽 출전 거부..군부에 맞서는 미얀마 선수들

  • 작성자: 자격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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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95
  • 2021.05.2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던 축구 꿈나무는 시위에 나섰다 숨졌습니다.

골을 넣은 뒤 군부에 반대하며 세 손가락을 펼쳐든 이 선수는 다음 경기에 뛸 수 없었습니다.

이미 수영 선수 윈 테 우는 올림픽 꿈을 내려놓았습니다.

"피로 물든 국기 아래에서 행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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