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자신이 양육하던 조카를 훈육한다며 머리와 엉덩이 등을 때린 뒤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5살 조카는 어제저녁 집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지난 13일 밤 피해 아동을 폭행했고 그 이후 구토도 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15_202202151039161073
A 씨는 자신이 양육하던 조카를 훈육한다며 머리와 엉덩이 등을 때린 뒤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5살 조카는 어제저녁 집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지난 13일 밤 피해 아동을 폭행했고 그 이후 구토도 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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