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문흥동 제1투표소. 이번 선거 광주 지역 최고령 유권자인 118세의 박명순 할머니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아들이 미는 휠체어를 타고서 기표소로 들어간 박 할머니는 1분여 뒤 가지런히 두번 접은 기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었다.
http://news.v.daum.net/v/20220309112154373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문흥동 제1투표소. 이번 선거 광주 지역 최고령 유권자인 118세의 박명순 할머니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아들이 미는 휠체어를 타고서 기표소로 들어간 박 할머니는 1분여 뒤 가지런히 두번 접은 기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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