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성인돌'과 결혼한 여성 "인형딸 임신"…초음파 사진 공개 '경악'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khj80@news1.kr
모라에스는 어머니 소개(?)로 현재 남편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이후 마르셀로는 '인형남편' 모라에스와 250명의 하객 앞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두 사람은 2022년 5월 21일 남자 인형인 마르셀리뉴를 낳았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입이 떡 벌어졌다", "너무 혼란스럽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라는 반응을 전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 모라에스는 "사람들이 나의 상황에 대해 가짜 가족이라고 말할때 너무 속상하고 화가난다"며 "나의 부모님은 나에게 정직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인격이 있는 강한 여성"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이 모라에스는 "사람들이 나의 상황에 대해 가짜 가족이라고 말할때 너무 속상하고 화가난다"며 "나의 부모님은 나에게 정직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인격이 있는 강한 여성"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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