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제2 n번방’ 미성년자 성착취범 ‘엘’, 호주에서 검거

  • 작성자: 애스턴마틴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506
  • 2022.11.25
현지 재판시 송환 시점은 미정



지난 23일(현지시각)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제2 n번방’ 주범인 미성년자 성착취범 엘이 체포돼 구금 중이다. 서울경찰청 제공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해 제2의 ‘엔(n)번방’으로 불린 사건의 주범 ‘엘(가명)’이 오스트레일리아 현지에서 경찰에 붙잡혀 구금 중이다. 엘은 현지에서도 10년 안팎의 중형을 받을 가능성이 커, 국내 송환 시점은 미정이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미성년자 성착취범인 20대 한국인 남성 ‘엘’을 현지 경찰과 합동수사해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엘은 2020년 12월말부터 올해 8월15일까지 아동·청소년 9명을 협박해 알몸이나 성착취 장면을 촬영하고, 1200여개 영상을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를 받는다.

전문 http://n.news.naver.com/article/028/0002616489?sid=102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5859 ‘제2 n번방’ 미성년자 성착취범 ‘엘’, … 애스턴마틴 11.25 508 0 0
15858 "올해 폭염에 서유럽서만 2만명 사망…기후변… 친일척결필수 11.25 299 0 0
15857 우크라 개전 10개월째…실종자 최소 1만50… marketer 11.25 369 0 0
15856 "생후 이틀 아기까지 사망"…러, 우크라 전… 087938515 11.25 537 0 0
15855 초등학생 안전 예산 삭감 context 11.25 550 0 0
15854 섬 외상환자 이송 도중 바다에 빠져 숨져 시사 11.25 498 0 0
15853 두 딸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한 여성 징역 … 김웅롱 11.25 336 0 0
15852 "형편 어려워서"…베이비박스에 아기 두고 떠… 0101 11.25 473 0 0
15851 원치 않은 아이 출산 후 방치해 숨져… 부모… 뭣이중헌디 11.25 381 0 0
15850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무서븐세상 11.25 689 0 0
15849 "우루과이 몸 안 풀렸다…다음주였다면 4-… 1 울지않는새 11.25 761 0 0
15848 中 아이폰 공장, 신규 노동자도 탈출...'… 힘들고짜증나 11.25 485 0 0
15847 제주 남고생 '목욕탕 성추행 혐의' 남교사 … 결사반대 11.25 887 0 0
15846 들것 실려가던 섬 환자, 이송 중 바다에 추… 로우가 11.25 536 0 0
15845 고객 명의로 49억 대출 받아 도박한 농협 … 0101 11.25 577 0 0
15844 월화수목금토... 고깃집 문이 새벽 4시에 … Homework 11.25 740 0 0
15843 문체부,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규제혁신 … darimy 11.25 432 0 0
15842 '러브레터' 측 "'추행 혐의' 오영수 하차… 피로엔박카스 11.25 703 0 0
15841 "아동 성학대범 영구적 임용제한은 부당" 헌… 레저보이 11.25 374 0 0
15840 "이승기 이어 이선희도…음원 정산 한푼도 못… 테드창 11.25 1073 0 0
15839 두 딸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한 여성 징역 … 이령 11.25 544 0 0
15838 15개월 딸 숨지자 3년 간 시신 숨겨‥아동… DNANT 11.25 586 0 0
15837 유통기한 지난 소스·치즈 기내식에…아시아나·… 김산수 11.25 902 0 0
15836 트위터, 유명인 등 계정 새 인증 서비스 내… 하건 11.26 415 0 0
15835 프랑스, 헌법에 낙태권 명시 추진…좌파·중도… 갈증엔염산 11.26 334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