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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작가의 의도와 다르더라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낀 만큼 이날 중 포스터를 철거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설명자료를 내고 "일제강점기 편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작가와 협의를 통해 전시를 조기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ㅊㅊ http://n.news.naver.com/article/014/0004890611?sid=102
서울시는 작가의 의도와 다르더라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낀 만큼 이날 중 포스터를 철거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설명자료를 내고 "일제강점기 편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작가와 협의를 통해 전시를 조기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ㅊㅊ http://n.news.naver.com/article/014/000489061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