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표한 물가상승률 1%
하지만 서민들이 애용하는 제품들에 대해서는 체감상 3% 이상의 물가상승률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치킨이 2만원대, 커피는 밥값이랑 비슷하고, 이제 소주도 올랐고, 라면도 한봉에 1,500원까지 오를 예정이라고 하니, 내 월급빼고 다오른다는 흔한 말이 더욱더 실감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기호품 가격의 상승의 이유를 서양에서 찾아보면 대부분 경제침체 극도의 빈부격차 등에 의해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현 정부는 경제저으로 나아진게 전혀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
OECD 국가 청년,노인 자사율, 노동시간, 노인빈곤율, 저출산 모두 1위를 하는 기염(???) 토해내고 있는 대한민국. 그것도 6년 연속입니다. 딱 이명박 정부부터 현재까지.
이쯤되면 우리도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되지 않을까요? 좀 바꿔봐야되지 않을까요?
이미 10년을 실패했는데 또 다시 동일한 실수를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혹시나 하는 생각은 이번까지 하고 이제는 좀 바꿔봅시다.
일단 살고 봐야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