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32/0003215030?sid=102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3일 오후 5시42분쯤 “컵라면을 먹던 초등학생을 어떤 사람이 흉기 같은 것으로 다치게 한 뒤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흉기에 다친 초등학생은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현재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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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잡혔단 얘기 없으니
평택 주변은 조심해야될듯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3일 오후 5시42분쯤 “컵라면을 먹던 초등학생을 어떤 사람이 흉기 같은 것으로 다치게 한 뒤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흉기에 다친 초등학생은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현재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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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잡혔단 얘기 없으니
평택 주변은 조심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