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감독은 "독일을 이길 기회가 있었는데 놓쳤다. 너무 아쉽다"며 "그러나 우리는 '죽음의 조' 정상에 있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2월 2일 있을 일본과 경기에서 전력을 다하겠다. 일본을 이겨서 조 1위로 16강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77/0000397082
마음가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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