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마네의 "올랭피아"(1863) 세월호 참사 당일 의문의 7시간에 항의하며 위의 그림을 차용한 이구영 작가의 "더러운 잠" 최근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소름 끼치도록 정확한 묘사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새삼 화제! 이런 이유로 표창원 의원이 국회 로비에서 개최한 전시회에 출품됐으나 자유한국당이 파손!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
悟雨夜님의 댓글 쓰레빠 悟雨夜 2018.04.02 17:44 저 강아지들 불쌍해... 보징어 냄새 때문에 죽을라그래... 0 저 강아지들 불쌍해... 보징어 냄새 때문에 죽을라그래...
Ubermensch님의 댓글 쓰레빠 Ubermensch 2018.04.02 18:28 지들이 할때는 표현의 자유고 당하니까 저러더라 0 지들이 할때는 표현의 자유고 당하니까 저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