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아시안게임 역도 금메달리스트 고 김병찬씨는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가 된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다 사망 이렇게 체육인들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정치권에서는 은퇴하거나 훈련이나 경기중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되는 체육인들의 지원을 위한 공약을 했었지만 역시나 지켜지지 않아 답답해서 본인이 직접 하기로 함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