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윤봉길의사를 욕보여도 한경오에 정의당에서 '(자칭)페미니즘은 진보'라면서 일부러 덮어주고 넘어가주니까 일부러 좌파진영을 저격하시는 그분들. 이제 비호하는 순간 대한민국 진보세력의로써의 존재가치와 의미가 소멸되는 상황인데 '자칭 진보세력' 이신 그분들이 '한국 진보의 최대의 역린'을 건드린 그녀들을 어떻게 비호할지가 관전 포인트네요 추천 6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