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여성과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평소 주변에 재력을 과시하기 위해 ‘건물주 손자’라고 말했던 것이 허언이 아닌 사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영의 할아버지는 교육자 출신으로, 파주 일대에서 부동산 투자 등으로 부를 일군 건물주이자 땅부자라고 13일 뉴스1이 보도했다. 그러나 이기영은 재력가인 할아버지나 아버지로부터 별다른 재산을 물려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후략
http://n.news.naver.com/article/005/0001579867?sid=102
이기영의 할아버지는 교육자 출신으로, 파주 일대에서 부동산 투자 등으로 부를 일군 건물주이자 땅부자라고 13일 뉴스1이 보도했다. 그러나 이기영은 재력가인 할아버지나 아버지로부터 별다른 재산을 물려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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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005/000157986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