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한 중년 남성이 10대 여학생에게 '같이 술을 마시자'면서 집요하게 쫓아가다가 경찰에 신고를 당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이 남성의 신분을 확인해 봤더니, 인천경찰청의 간부급 직원이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214/0001120222
범칙금 5만원으로 끝났다고 함
출동한 경찰이 이 남성의 신분을 확인해 봤더니, 인천경찰청의 간부급 직원이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214/0001120222
범칙금 5만원으로 끝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