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7255758?cds=news_my
카라큘라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모 의원 원장인 40대 의사 염모씨의 불법촬영 혐의에 대해 다수의 피해자들에게 제보를 받았다면서 "(염씨는) 여성 환자들에게 마약성 주사제를 투약하게 하고 수면 마취에 빠져있는 여성 환자들의 옷을 벗긴 뒤 은밀한 신체 부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또 자신의 성기를 여성들의 얼굴에 갖다 댄채 영상 촬영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이 사건을 인지하고 현재 염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모든 증거자료를 확보했고 휴대전화에 등장하는 여성 피해자들과 병원의 차트를 대조해 경찰에서 연락해 피해 사실을 알리고 피해 조서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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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큘라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모 의원 원장인 40대 의사 염모씨의 불법촬영 혐의에 대해 다수의 피해자들에게 제보를 받았다면서 "(염씨는) 여성 환자들에게 마약성 주사제를 투약하게 하고 수면 마취에 빠져있는 여성 환자들의 옷을 벗긴 뒤 은밀한 신체 부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또 자신의 성기를 여성들의 얼굴에 갖다 댄채 영상 촬영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이 사건을 인지하고 현재 염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모든 증거자료를 확보했고 휴대전화에 등장하는 여성 피해자들과 병원의 차트를 대조해 경찰에서 연락해 피해 사실을 알리고 피해 조서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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