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는 17일 오전 방송된 MBN '뉴스파이터' 클로징 멘트로 일본에게 패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드민턴 복식 준결승전을 언급했다."기대를 모았던 배드민턴 복식 한일전이 일본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고 말한 김명준 앵커는 "아쉽지만 축하해야 할 건 축하해야죠"라며 "축하드립니다 티파니씨"라고 힘줘 말했다. 추천 2 비추천 1 인쇄 주소
물개님의 댓글 쓰레빠 물개 2016.08.17 19:44 일본이 이겼는데 축하드립니다. 박근혜씨. 이럴 패기는 없냐? 2 일본이 이겼는데 축하드립니다. 박근혜씨. 이럴 패기는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