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경기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한 평촌 센텀퍼스트 (덕현지구 재개발) 조합은 긴급 총회를 열고 분양가를 10% 낮추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59㎡가 8억 800만 원에서 7억 2720만 원 선으로, 84㎡는 10억 7200만 원에서 9억 6480만 원 선으로 인하될 것으로 추정된다. 조합은 정당계약이 진행되는 6일부터 기존 당첨자들에게 정확한 변경 분양가를 안내할 계획이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29LMSHK4ZF
후분양이라 올해 입주임
너무 분양가가 비싸긴한데 수도권도 할인분양 들어가네
그래도 비싸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