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관계자는 "기술적인 내용만 보자면 '포켓몬 고'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며 "이러한 기술이 '포켓몬'이라는 특수한 콘텐츠를 만나 반향을 일으킨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 역시 '타요', '뽀로로' 등 훌륭한 콘텐츠가 충분하다"면서 "게임업체 등이 관심을 가진다면 국내에서도 '포켓몬 고'를 내놓는 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제발 한국형이라고 하지마결제 무진장 붙을것도 아니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happymilll님의 댓글 쓰레빠 happymilll 2016.07.14 10:52 외국은 회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다. 그러므로 수익사업에 최적화되어있고, 유기적으로 개발한다. 국내는 걸핏하면 정부가 돈을 퍼붓는다. 정권바뀌면, 없어진다. 과제종료후에 흐지부지 되는 꼴보면.. 알 수 있다. 과제비가 없으니까 아무도 추가 개발 안한다. 0 외국은 회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다. 그러므로 수익사업에 최적화되어있고, 유기적으로 개발한다. 국내는 걸핏하면 정부가 돈을 퍼붓는다. 정권바뀌면, 없어진다. 과제종료후에 흐지부지 되는 꼴보면.. 알 수 있다. 과제비가 없으니까 아무도 추가 개발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