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양주 할머니가 별세했다.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11명으로 줄었다. 2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58분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 할머니가 98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http://m.khan.co.kr/local/Gyeonggnam/article/202205021737001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