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연구진, 수컷 체세포에서 난자 생산
"새끼 쥐, 건강 양호하고 수명도 정상"
일본 규슈대 연구진이 수컷 쥐 두 마리로 새끼 쥐를 만드는 실험에 성공해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번식 방법의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견해가 나온다.
8일(현지시간) 영 매체 '가디언'은 런던에 위치한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FCI)에서 열린 제3차 인간게놈편집 국제학술대회에서 하야시 가쓰히코 규슈대 의학부 교수가 '수컷 쥐 커플 번식 실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http://naver.me/G5Q0Loz9
"새끼 쥐, 건강 양호하고 수명도 정상"
일본 규슈대 연구진이 수컷 쥐 두 마리로 새끼 쥐를 만드는 실험에 성공해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번식 방법의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견해가 나온다.
8일(현지시간) 영 매체 '가디언'은 런던에 위치한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FCI)에서 열린 제3차 인간게놈편집 국제학술대회에서 하야시 가쓰히코 규슈대 의학부 교수가 '수컷 쥐 커플 번식 실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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