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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삼 더 와닿는 브이 포 벤데타 명대사

  • 작성자: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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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286
  •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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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숑크숑크숑님의 댓글

  • 쓰레빠  숑크숑크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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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은 개,돼지" 라는 소릴 듣고 기분 나빠하는 개,돼지들이 개,돼지적인 선택으로 이명박근혜를 찍었죠.
    눈앞의 꿀꿀이죽에 눈이 멀어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 꿀꿀이죽도 못 얻어 먹고서 개,돼지 소릴 듣자 기분 나빠합니다.
    이 개,돼지들은 다음 선거에서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겁니다.
    개,돼지적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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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짜님의 댓글

  • 슬리퍼  허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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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돼지로 사람을 나누는걸 좋아하시는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말하고자 하시는바가 박근혜 찍은 사람은 개 돼지 다 라는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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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크숑크숑님의 댓글

  • 쓰레빠  숑크숑크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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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그가 어떤 존재인지를 말해줍니다.
    솔직해집시다.
    왜 이명박근혜를 지지했습니까?
    bbk라는 어마어마한 사기 비리 사건의 주체였고, 더구나 측근이 "주어는 없다"며 말도 안되는 변호까지 하는 인간과,
    그 뒤를 이은 '인혁당'인지 '민혁당'인지도 써준 원고를 보고도 헷갈리는 상식과 개념이 의심스럽고, '잠금'과 '감금'도 구분을 못하면서 오리발만 내밀고, '세금 냈냐?'는 질문에 회피하기 급급한 독재자의 딸을 왜 지지했습니까?
    그것들이 아무리 부패하고 상식이 없고 정의롭지 않아도, 그것들을 찍어주면 내 눈 앞에 맛 좋은 꿀꿀이 죽이 생길 것 같아 지지하지 않았습니까?
    아니면, 닥치고 개누리당이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찍은 거 아닙니까?
    정말 개, 돼지 아닙니까?

    아마 다음 선거에서도 개,돼지적인 선택을 하게 될 겁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0

허이짜님의 댓글

  • 슬리퍼  허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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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하나에 개 돼지로 나누는건 너무 간것 같습니다.
    그들이 한 선택으로 현재 고통받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선택 후에 무언가 잘못이 있다는걸 알고 그 선택을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다음에는 그런 실수 하지 말자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한번의 선택으로 개 돼지라니요? 그걸 이해 해 수가 없습니다.
    님의 말처럼 다음 선거에서 1번 또 찍는다 한들 그것 또한 그들의 선택입니다.
    그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현실로 나가셔서 그들을 설득을 하셔야죠.
    여기서 몇몇 사람들 조차 설득하지 못하고 의아함만을 남긴채 그냥 나는 확신한다. 그들은 개 돼지다 라고만 하는게 이상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맞고 틀리든 의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지에 따라 한 행동에 너무 그렇게 선을 그어서 개 돼지라고 말씀하시는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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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크숑크숑님의 댓글

  • 쓰레빠  숑크숑크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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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이 정권의 고위 공직자가 "민중은 개, 돼지다" 라고 자신있게 말한 겁니다.
    사리 분별도 못하는 개,돼지 의식으로 선택을 하니까요.
    물론 '그게 민주주의다!' 라고 말 할 수는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인두껍을 쓴 개,돼지,소,말,구렁이,늑대,독사들에게도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주니까요.
    그걸 당당하게 '민주주의적 1인1표의 권리다' 라고 얼마든지 합리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진실은,
    그들의 선택이 개,돼지적이며, 그들의 의식이 개,돼지적이라는 것입니다.

    설득요?
    그렇게 설득을 했는데 왜 설득이 안될까요?
    현실로 나가서 설득하는 사람들에게 그 개,돼지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87년 이후 지금까지, 지난 8년 동안, 진실을 알리고, 올바른 선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사람들에게 대다수 개,돼지들의 반응이 어땠습니까?
    바로,
    님과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맞고 틸리든 내 의지다', '내 선택이다. 토달지 마라.', 등등........
    지난 수십간 똑같았습니다.
    그런데도, 그 개,돼지들의 선택의 문제와 그 의식을 재차 지적하면, 또 똑같은 소리를 하죠.
    위와 같은.....

    도대체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할까요?
    개,돼지를 옹호하는 님께서 그 방법을 알고 계시면 말해 주시죠.

    인정합니다.
    개,돼지들에게도 개,돼지의 권리가 있고, 그들이 개,돼지로서 개,돼지적인 선택을 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그래서 개,돼지같은 정부를 뽑아, 개,돼지 취급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그러니, 개,돼지라 부른다고 해서 너무 화내지 마십시오.
    개,돼지를 개,돼지라고 말하는 것은 정직한 표현입니다.

    사족)
    사기꾼이 사기당한 사람들을 보고 "나를 도와준 참 좋은 사람들" 이라고 말할까요?
    아니죠.
    "저런 병신 머저리 새끼들.. 이런 걸로 사기 당하냐? 바보들," 이라고 조롱 합니다.
0

허이짜님의 댓글

  • 슬리퍼  허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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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생각이 좀 위험해 보입니다.
    지난 8년간의 설득이요? 노무현 정부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보다 더 좋았다는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무조건 잘한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설득을 해도 듣지 않더라, 그래서 개 돼지다? 설득을 해도 안되면 다시 또 계속 논리를 보강해서 설득을 해서 표심을 돌리는게 국회의원이고, 지금의 정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개 돼지로 폄하하기 보다는 논리를 더 보강하셔서 설득을 계속하는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설득해도 안되는 개 돼지라고 치부하시는데 거기서 말도 안되는 소설을 써보자면, 개 돼지는 말이 안통하니 투표권 줄필요도 없어가 되는건 아닌지 무섭네요. 님 생각이 조금은 위험해 보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어떻게 설득하냐고 물으셨는데, 다른 많은 분들이 쓰는 방법과 저 또한 다를바 없습니다. 무관심이 더 무서운거다, 꼭 투표는 하자! 어차피 눈씻고 찾아봐도 최선은 없고 최악뿐이 없다 차악이라도 선택을 하면서 조금씩 바꿔보자! 라고 계속 말하는거지요.
    한번에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더 나아가 국민들의 민심을 바꿀만한 능력이 되었다면 여기서 이러고 있지는 않았겠죠. 저도 그냥 남들과 같은 국민 한사람일 뿐입니다.

    숑크님의 심정이 일정부분 이해는 가지만, 무조건 1번 찍은 사람은 개 돼지다 라고 단정 짓는것이 이해가 가지않는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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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크숑크숑님의 댓글

  • 쓰레빠  숑크숑크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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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년 동안 논리를 더 보강안했습니까? 더욱  진실이 많아지고 더 정교한 논리로 더욱 정교하게 그 많은 진실들을 근거로 제시했는데도 안된다면,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보기 싫고 듣기 싫어서 외면했다고 밖엔 볼 수 없습니다.
    또, 개누리가 무슨 짓을 해도 올곧게 지지하는 콘크리트 개,돼지 40%는 어떻게 설명이 됩니까?
    이들에게 어떤 논리를 들이대야 설득이 되죠?

    내글을 개,돼지는 투표권을 줘서는 안된다는 소설로 보이셨다니 당황스럽군요.
    내가 민주주의를 부정하던가요?
    개,돼지도 1인1표를 행사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말했습니다.
    그 개,돼지의 1표 1표가 모여서 개,돼지라 욕먹는 개,돼지같은 현실이 펼쳐진 것에 대해 통탄을 한 것인데, 이게 투표권을 주지 말자는 말은 아니죠.

    다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투표권 심사를 하든 신청을 받든 해서, 그걸 통과한사람들에게만 투표권을 줘야 한다는 생각은 자주 합니다.
    상습 강간범은 성범죄에 무관심한 정치인에게 표를 줄 것이 명백하니까요.
    그런 것들은 신청과 심사로 걸러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 일찌감치 그렇게 했다면, 아마 이 나라가 현재 이 꼬라지가 나지는 않았을 겁니다.
    개나 돼지나 소나 다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현실에서는 깨어있는 시민이 많아야 올바른 정권이 들어섭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기에 우리가 현정권의 고위 공무원으로부터 개,돼지 소릴 듣는 겁니다.

    그리고, "무/조/건" 1번만 찍는 사람들이 과연 생각과 의식이 있어서 1번만 무조건 찍을까요?
    "무/조/건"이라는 말 자체에, 또 '무/조/건"이라는 말로서 개,돼지임을 드러내고 있는 겁니다.
    그 어떤 이성적 사고도 합리적 판단도, 엄연한 진실도, 이 "무/조/건"이라는 말로 다 무시하고 제껴버리니까요.
    이런데도 과연 개, 돼지적인 선택을 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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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님의 댓글

  • 쓰레빠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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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허이짜님 말에 백번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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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크숑크숑님의 댓글

  • 쓰레빠  숑크숑크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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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번 공감하는 그 마음으로 다음 선거에도 민중을 개,돼지로 보는 개누리당을 꼭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개,돼지근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래서 개,돼지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골백번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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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님의 댓글

  • 슬리퍼  김부장
  • SNS 보내기
  • 에휴.... 그런 마음이 마치 당신이 개누리당 지지자나 다름 없어 보이네요.
    일베vs오유
    둘이 똑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오유가 원래 안그랬는데 당신 같은 사람 때문이죠.
    안타깝습니다 정말로
    아니 한국 매국노, 일본 극우와 비슷한 성격으로 보이네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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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크숑크숑님의 댓글

  • 쓰레빠  숑크숑크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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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댁의 말은 이런 겁니다.
    "당신이 성폭행범을 욕하면, 성폭행범과 다를바 없다."
    "당신이 친일파를 욕하면 친일파와 다를 바 없다."
    "당신이 어떤 대상을 욕하든 당신은 곧 그 대상과 다를 바 없다."
    원천봉쇄의 오류죠.
    그래서 이런 말도 됩니다.
    나를 매국노, 일본극우와 비슷하다고 보는 당신은 나와 비슷합니다.
    고로 당신은 일본극우와 같으며 친일매국노와 같습니다.
    순환논리죠.
    사리분별이 안되니까요.
    둘다 똑같다면서 양비론 펼치면서 자신은 정당한 듯이 말하지만, 실상은 이렇습니다.
    그릇된 대상과 선택에 탈출구를 마련해주면서 말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이러니 이 정권의 상층부에서 '민중은 개,돼지다.'라는 소릴 꺼리낌없이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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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리로루님의 댓글

  • 쓰레빠  올라리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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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째 가면 갈수록 더 못나지나.. 다음은 조금이라도 "덜" 못난 사람을 가려서 뽑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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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짜님의 댓글

  • 슬리퍼  허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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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안달려서...
    dog1님이 생각하시는바가 옳다고 믿으신다면 논리적으로 보강을 해도 안되면 더 보강을 하시고 시류를 기다리셔야죠
    무조건적으로 개 돼지다라고 하시는 부분에 대한 거부감에 댓글을 다는겁니다.
    그리고 소설 쓴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설득해도 설득해도,....안되니 투표권을 주지말자라고 생각이 변질되까봐 우려되는 부분을 적은것입니다. 그래서 소설이라고 말한거구요.
    그리고 콘크리트 지지율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그 콘크리트 지지율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50대 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이 생각하는 과거의 보수(개인적으로 새누리 더민주 둘다 보수, 진보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정권 때는 살만했다라고 느껴서 그렇겠죠, 물론 시대적인 상황이나 여러 요인들로 인해 그런것이지 당시의 정권이 잘해서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튼 그런 과거에 자신들이 좋았던 시기를 떠올리며 나오는것이 지금의 콘크리트 지지율이 아닐까 합니다.
    dog1 님 말처럼 그들의 생각을 바꾸기가 싶지 않으며, 님 말처럼 논리적인 근거로 설득을 해도 그들은 외면하고 있는것 처럼 느겨집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그런부분에서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근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1번 찍은 그 콘크리트 지지율을 구성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개 돼지로 몰아가는 것에 거부감이 있으며, 그건 너무 많이 간 이야기라고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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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iacri님의 댓글

  • 쓰레빠  acadia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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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이짜님 도그1님 글은 위에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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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짜님의 댓글

  • 쓰레빠  허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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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그렇네요ㄷㄷ.. 계속 다른분 아이디를 언급하고 있었네요..;; 수정해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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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짜님의 댓글

  • 쓰레빠  허이짜
  • SNS 보내기
  • dog1 님이 아니라 슝크님..;;
    사람이 헷갈린..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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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iacri님의 댓글

  • 쓰레빠  acadia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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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다 개돼지 주제라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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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볼님의 댓글

  • 쓰레빠  오렌지볼
  • SNS 보내기
  • 전 숑크님말에 공감합니다
    개 돼지란 말이 나온것이.. 돈 몃푼에 넘어간 노인네들.. 자기 아파트가격만,집값만 오르면 된다는 지역사람들.. 그리고 정부에 기대서 연명하는 언론들.. 그것에 부합해서.. 사명감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정치인들까지.. 그들이 모여있으니..친일파들에게 친일파라고 말도 못하는세상이 온것이고.. 청년들은 쪼그라들었으며.. 경제는 중국눈치만 봐야되는 상황이고.. 재벌회장들은 사원들을 노예로 만들어버렸고..국민들끼리 이간질 시켜버리는 현재의 상황이.. 소위 권력자들이 보는 시야에선 개돼지가 맞다고 봅니다..

    허이짜님의 자발적 민주주의는 한국에선 너무나 요원한 상태라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의 가장 큰 잘못은.. 새누리당 놈들도 역시나 인간이겠지.. 그래도 어느정도는 나와 같은 생각은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겠지... 라고 생각해서..너무나 온건하게 대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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