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해 땀으로 목욕하고 온몸은 타들어가면서도
살아보겠다고 묵묵히 일하고 세금내줬는데
개돼지 취급받고나니 억울해서 눈물만 난다.
어쩌다 이런 취급받는 존재가 되었나
사람으로 살아보고자 노력한 죄밖에 없는데
이 미친나라에서는 세금내는 선량한 사람을 개돼지 취급하고
바다에는 해적이 창궐하고
수도 한가운데서 자위대창설 기념식이 열리고
친일파 후손들이 정치를 주무르고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정치인들이 난무하고
일제강점기 피해자들을 외면하고
일본정치인들 똥구멍 핱아대는 인간들이 위정자랍시고
떵떵거리며 사는 이 미친나라!!!!
헬조선이 아니라 니들이 미련하고 게으른것이라 주장하는
애들밥으로 장난치는 인간들이 난무하는 이 나라
내가 선택하여 태어나지는 않았으나
내가 사는 이 나라!!!!

술 쳐먹고 한 말실수라고!!!
지랄한다 씨발

너무 억울해서 눈물나는 밤입니다.

병신년! 지나고
정유년, 무술년, 경자년에는 기생충말고
사람에게 투표합시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