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란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하면서 육군·해군·공군의 전력을 보유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였으나,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일본의 치안유지를 목적으로 경찰 예비대를 창설하였다. 이어 1952년 보안대로 재편한 뒤, 1954년 현재의 자위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자위대 결론은 군대 양성 목적이었고 명칭만 군대가 아닌 걸로 함. 일제강점기 때 한국인을 도륙 한 일본 군대 창설 기념을 한국 정치인들이 참가한다고? 정신 좀 차려라 쓰레기들아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명동 힐튼호텔에서 안중근 의사 동상을 내려다보며 열리는 일본 자위대 행사를 결사반대한다. 이와 같은 파렴치한 행사는 마치 강간했던 여중생 집에 몰래 들어가 그 부모 앞에서 술 마시며 자위하는 행위와 같으며 이를 방조 및 동참하는 정재계 쓰레기들은 실시간으로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 정말 피가 역류하는 기분이네요
해당 호텔은 백범광장과 안중근 의사 동상이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인접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행사를 하게 놔두는 우리 정부는 무엇인지요...
미국한텐 사드배치로 땅 내주고, 일본한테는 자위대 행사로 호텔 내주고...정말 기도 안 찹니다.
씨발 12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서울 한복판에서 3년 만에 일본 자위대 62주념 창설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더욱 기가 막힌 건 군 관계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해준답니다.
근혜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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