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v/20221104065026378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4일 오전 3시 45분께 전북 임실군 덕치면의 한 마을 앞 공터에서 정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40대 운전자 김모 씨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이 불로 차량은 전소됐다.
당시 김씨는 정차 후 시동을 켜놓은 채 잠시 졸다가 타는 냄새에 급하게 대피했으나 얼굴과 목 부위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4일 오전 3시 45분께 전북 임실군 덕치면의 한 마을 앞 공터에서 정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40대 운전자 김모 씨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이 불로 차량은 전소됐다.
당시 김씨는 정차 후 시동을 켜놓은 채 잠시 졸다가 타는 냄새에 급하게 대피했으나 얼굴과 목 부위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