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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직원, CCTV 끄고 10대 환자 성폭행

  • 작성자: 늙은보이
  • 비추천 0
  • 추천 7
  • 조회 4487
  • 2016.07.12

학교 전담 경찰관들이 여고생들과 성 관계를 맺어, 큰 충격을 줬는데요.

상담하러온 소녀 환자를 CC TV까지 끄고 성 폭행한 정신병원 남자 보호사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이동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중랑구의 한 신경정신과전문의원.

지난해 10월, 충동장애로 입원치료를 받던 16살 A 양은 병원보호사인 36살 김모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치료를 해야될 아이들을 성폭행한 파렴치한이지만 우리나라는 5년 밖에 안 때리네요. 노답 재판부

 

추천 7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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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필립짱님의 댓글

  • 쓰레빠  필립짱
  • SNS 보내기
  • 하... 끔찍한 과거에 사로잡인 애한테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지 못할 망정 아예 짓밟아 버리네.
0

Moemoe님의 댓글

  • 쓰레빠  Moemoe
  • SNS 보내기
  • 우리는 개,돼지이니 5년지나면 잊어버릴테니
    5년인건가!!!!
    에라이 갈고리 촌충같은 놈들!!!!
0

vvvvvip님의 댓글

  • 쓰레빠  vvvvvip
  • SNS 보내기
  • 쓰레기 분리수거가 안되네요
0

벌레판별사님의 댓글

  • 쓰레빠  벌레판별사
  • SNS 보내기
  • 역시 헬조선 사법부 클라스...
0

빨쌤님의 댓글

  • 쓰레빠  빨쌤
  • SNS 보내기
  • 저 쓰레기보다 판결한 판사한테 더 분노가
0

KDOCS님의 댓글

  • 쓰레빠  KDOCS
  • SNS 보내기
  • 이러니 망가번역의 연승이 계속되는거죠.
0

패스트핸드님의 댓글

  • 쓰레빠  패스트핸드
  • SNS 보내기
  • 회복할수 없는 아픔을 줬는데 5년이라니.. 에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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