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건드리니까 짜증났나보네. 뭐 얼마나 받아드셨길래. 그러는 당신은 그 전 대통령한테 무슨 짓을 했는가? 내가 정말 당신이랑 지금 대통령 청문회 서서 서로 뜯는 장면 한번은 보는게 소원중 하나다.
이 름 : 이 명 박
- 일본식 이름 : 스기야마 아키히로
- 출생지 : 일본 오사카 (1941년 12월 19일)
- 병 역 : 군 면제
출생지를 경북 포항으로 출생지 '허위게재'로 '선거법250조'위반과 선거법 110조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출생지, 신분, 직업, 경력, 재산, 인격, 행위 등에 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할 수 없다"를 위반하였다.
(10.26 경기광주 재선거에 출마하는 정xx 후보의 '본적지 경기가평'인데도 홍보물에는 '경기광주'로 출생지를 기재해서 허위표기문제가 '선거법위반'으로 제기된 일이 있으며, 또한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당시 이와 유사한 '출생지 허위신고'로 실형 판결을 받은 전례가 있다. )
“나도 (국정 운영을) 못했지만 나보다 더 못하는 것 같다.”
이명박(사진) 전 대통령이 최근 새누리당 한 의원을 만나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우스갯소리였지만 평소 인식이 담긴 발언이다. 이 의원은 10일 기자와 만나 “이 전 대통령은 박 대통령이 국정을 잘못 이끌어 가고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이 강했다”며 “특히 계속되는 검찰의 재벌수사에 불만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박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발언을 자제해 온 이 전 대통령이 새누리당 총선 참패로 여소야대 정국이 조성되고 현정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자 누적된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은 “현 정부 출범 후 검찰이 몇년째 기업 수사를 하는 것은 직전 정권의 비리를 캐기 위한 표적수사로 매우 잘못된 것”이라며 강한 어조로 지적했다고 한다.
※ 4대강, 자원 외교에 들어간 50조만 청년 취업에 썼어도 우리나라가 잘됐을 것"이라며 이 전 대통령이 박 대통령을 비판할 자격이 있
는지 주댕이 닥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