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ㄷㅇㅋㅍ

http://nypost.com/2023/03/20/hyejeong-shin-posed-as-teen-student-at-new-brunswick-hs-to-relive-youth-lawyer/




29살인 신혜정 씨는 가짜 출생증명서를 제출한 뒤 뉴브런즈윅의 한 고교에 학생으로 등록했고, 적발되기 전까지 나흘 동안 학교를 다님

심지어 이미 럿거스 대학교 졸업장을 가진 대졸자

한국에서 16살에 미국으로 홀로 유학와서
외로운 청소년기를 지냈으며
재밌는 고등학생 시절을 경험하고 싶었다며 무죄 주장






신기하다 난 고딩 시절 절대 안그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