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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 별세

  • 작성자: do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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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915
  • 2016.07.1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라도 생전의 소원을 이루시게 될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한 많은 삶을 뒤로 하고 이제 할머님은 우리 곁을 떠나셨다.

피해자 할머님들이 한분 두분 떠나실 때마다 정말이지 꼼짝하지 않는 일본 정부에 증오심이 생긴다. 반성은 커녕 철저하게 무시로 일관하는 총리와 대다수 일본 국민들의 무관심에 대해 화가 난다. 그런데 더 화가 나는게 있다. 자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의 가치로 해야 할 우리 정부의 태도다.

<위안부 졸속합의 최종 결정자 박근혜>

잘 알다시피 일본과의 위안부 졸속합의로 피해자 할머니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것이 현 정권이고 그 정권의 우두머리는 박근혜 대통령이다.

너무 화가 난다.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국민의 이익과 권리를 지키지도 못하는 사람인 것도 화가 나고 이런 쓰레기를 대통령으로 뽑은 51.6%의 대중에게도 분노가 치민다. 


위안부 할머니 분들이 일본정부에 요구한
7대 요구사항 입니다.

1.일본군 위안부 범죄인정
2.진상규명
3.국회결의 사죄
4.법적 배상
5.역사 교과서 기록
6.위령탑과 사료관 건립
7.책임자 처벌

여러분 기억해야 합니다.기억을해야 일본을
처벌할수 있고 사과도 받아낼수 있습니다.기
억 속에서 지우는 순간 모든게 끝나고 위안부
할머니 분들은 죽어서도 편하게 눈을감지 못
하게 됩니다.

기억속에서 지우는 순간 하늘에서 위안부 할
머니 분들의 눈물이 비가되어 내릴것이고

추악한 박근혜가 원하는데로 되는겁니다.
제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이 한국인에게 저지른 대표적 생체실험 & 위안부에게 저지른 씻을수없는 죄

일본이 한국인에게 저지른 대표적 생체실험


 

1. 착혈실험 - 대형 원심분리기에 사람을 집어넣고

고속으로 회전시켜 눈, 귀, 코, 입, 성기, 항문 등으로

피가 나오는 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2. 매독실험 - 여자포로를 대상으로 한

질내에 매독균을 주입해서 진행 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3. 대체수혈실험 - 동물의 피와 인간의 피를 교환해보는 실험

주로 말이나 원숭이의 혈액을 이용.

(대표적 희생자가 윤동주 시인)


 

4. 동상실험 - 동상 치료법을 알아내려고

영하 40도의 혹한의 날씨에 밖에 묶어 두고

얼음물에 들어갔다 나오거나 팔다리를 담그게 해서

진행 과정 및 상태를 살핌.

칼로 자르거나 망치로 두드려 보기도 하고

모닥불에 동상 걸린 팔다리를 넣어 고통스러워 하는 것도 살핌.


 

5. 보병총 성능실험 - 수 명의 사람을 일렬종대로 세워놓고

맨 앞 사람의 가슴에 총을 바짝 대고 방아쇠를 당겨

관통력을 측정했다.


 

6. 신무기 성능실험 - 밀폐된 방 안에

사람을 둥그렇게 둘러 앉혀놓고

(묶는 것은 기본, 자세가 흐트러지면 안되니까)

한가운데 수류탄이나 소폭탄을 터뜨려

피해 정도를 살피기도 했다.


 

7. 진공실험(압력실험) - 압력실에 사람을 넣고

공기를 서서히 빼면서 사람의 눈알과 내장이

어느 정도의 압력에서 튀어나오는지를 실험했다.


 

8. 독가스 실험 -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넣고

청산가스를 주입해서 죽어가는 과정을 살핌.


 

9. 내열실험 - 망가진 전차 속에 사람을 가두어 놓고

화염방사기를 쏘아 얼마나 견디다 죽나를 살펴봄.


 

10. 세균실험 - 어린이, 청년, 노인을 가리지 않고

각종 세균 강제 투여해 온갖 상태를 조사 기록,

시체는 개 먹이로 써서 그 개의 반응까지 살핌.

 

11. 인공낙태실험 - 임신한 여성 자궁 내

벌레나 구더기를 넣고 태아를 얼마나 갉아먹는지 알아보았음.


 

12. 화상실험 - 산 사람 얼굴에 화약 심고 불을 붙여

타들어가는 정도를 살핌.


 

13. 이종교배실험 - 외국인과 사람 교배,

나아가 산 여자 자궁에 각종 동물 정자 넣어서 실험

 

 

 

 

도서관에서 읽은 위안부 할머니들 증언

 

끔찍함

위안부 한명당 하루 군인 100명 상대했다 함

예쁘면 더 당했다함

머리 잘라도 대머리 해도 소용없었다함

 

아프다 소리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달려드는 씹 새 끼들이 넘쳤다함

숨어서 울면서 목욕하고 다시 계속 씻고

더럽혀진 몸을 어디가 하소연도 못하고

부모앞에 서지도 못하고 얼마나 슬펐는지 짐작을 해보라

심지어 생리중에도 건드리는 미친 군인들도 있었다 함

염증,성병걸리면 치료는 없고 약만 바르고  솜만 대고

잦은 병치레하는 여자는 그냥 처분했다 함

이것은 그냥 총으로 쏴 죽인 것임

생리대조차도 수백번 솜덩이 한꺼번에 빨아서 썼다 함

15살부터 20대초반까지

시골에서 돈 벌려고 부모님 살림에 도움되려고 선한 마음가진 가난한 극빈층 소녀들을

정신대란 이름으로 모집했다가 

위안부로 납치하고 강제로 끌고 갔다 함

심지어 풀밭에 있다가 강제로 끌려간 경우도 많았다 함

민가 사람들 딸들 조차 건드렸다 함

 

가뭄에 콩 나듯 일본군인 들 중 힘있는 사람에게 눈에 띄는 경우는

집으로 돌려보내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정말 극소수였다 함

일본인들은 그당시 게이샤 같이 전문 접대부들은 사람의 인권이 없는 존재로 보고

그 일본 문화도 천박해 게이샤들이 스스럼 없이 너무 몸을 팔아서 옛날부터 빤스만 입고

돌아다닌 족속이라 예의도 없고 그냥 죄의식도 없었다 함

일본여자 위안부들도 있었지만

더럽다고 꼴에 병신들이

한국처녀는 깨끗하다고 좋아했다 함

전쟁 말기에 위안부사실 지들도 부끄러웠는지

한국 위안부들을 강제로 간호 조무원으로 꾸미고

군사들 간호해주는 여자들이라고 연합군들에게 속였다 함

그러나 진실은 밝혀지고

전쟁후 고향에 갈수 없어 일본인과  결혼한 할머니들도 있다함

 

처녀가 순결을 잃는다는 것은 유교 사회에선

심지어 죽을 죄로 통하기 까지 했던 시대에서

강제로 능욕당해서 평생 자괴감과 수치와 아픈 기억을 안고 가게 했던

나쁜 일본을 편드는 놈들 불쌍하다고 지진나 도와줘야 한다고

일본을 불쌍하다고 여기는 놈들은 아직도 사과받지 못하고

먼저 하늘로 가신 할머니들 앞에 죄인들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제 40분밖에 남지않으셨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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