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넥슨과 개발사 아이언메이스의 'P3 프로젝트 정보 유출' 분쟁 배경에 하이브도 연관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브IM 정우용 대표가 아이언메이스의 지분 약 5%를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특히 정우용 대표가 아이언메이스 설립 초기 당시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분쟁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기사전문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3001237039&t=167868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