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순간인지 그리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같이하며 웃는다는것이 너무나 큰 축복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그 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을 부모에게 병상의 저 딸은 참으로 효녀이네요. 건강하시고 잘 회복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