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A에는 써니가 한 유료 플랫폼을 통해 팬 B 씨와 나눈 대화가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해당 메시지는 지난 달쯤 발신된 것으로 보여진다.
먼저 써니는 "요즘 참 시끄러운 뉴스들이 많아서 정신없는 매일이다 그치?!"라고 운을 뗀 뒤 "나도 뉴스로 접하고 알게되는 것들이 많아서 버블이 칭구칭긔에게 뭐라고 말할수 있는게 없어ㅠㅠㅠㅠ"라고 전했다. 이어 써니는 "근데..... 우리 관계에는 크게 상관이 없는 일....인것 같기도...?!;;;;"라고 덧붙였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 계속 이어지면 오래도록 함께하는 관계가 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팬에게 부탁한 써니는 "난 그냥... 우리 (B 씨가) 혹시 일코(일반인 코스프레를 뜻하는 말) 안해서 주변에 소원인거 아는 사람들이 많을까봐... 그럼 또 괜히 '아이고 (B 씨)~ 그래서 에셈은 어떻게 되는거래~~ 소녀시대는 어떻게 된대??' 하면서 속시끄러운 소리 들을까봐.... 그게 걱정이지..."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써니는 "나도 없어 에셈 주식. 모르는데 어떻게 알려줘요...."라며 답답함을 토로한 후 "참고로 나는 항상 법을 지키고 도덕을 지키고 어디가서 부끄러운 자녀, 부끄러운 동료, 친구, 그리고 무엇보다 '부끄러운 과거의 내 가수'가 되지 않기 위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고있어!!!"라고 강조했다.
써니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라며 "너무 무서운 세상이야.... 그래도 사랑하는 (B 씨가) 있다면 나는 든든하지. 나도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줄 수 이 있도록 열심히 살아갈께!!!!!!! 우리 서로한테 의지하면서 잘살아보자"라는 말로 팬과의 유대감을 다졌다.
일부 발췌
http://naver.me/Go5IJJLU
먼저 써니는 "요즘 참 시끄러운 뉴스들이 많아서 정신없는 매일이다 그치?!"라고 운을 뗀 뒤 "나도 뉴스로 접하고 알게되는 것들이 많아서 버블이 칭구칭긔에게 뭐라고 말할수 있는게 없어ㅠㅠㅠㅠ"라고 전했다. 이어 써니는 "근데..... 우리 관계에는 크게 상관이 없는 일....인것 같기도...?!;;;;"라고 덧붙였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 계속 이어지면 오래도록 함께하는 관계가 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팬에게 부탁한 써니는 "난 그냥... 우리 (B 씨가) 혹시 일코(일반인 코스프레를 뜻하는 말) 안해서 주변에 소원인거 아는 사람들이 많을까봐... 그럼 또 괜히 '아이고 (B 씨)~ 그래서 에셈은 어떻게 되는거래~~ 소녀시대는 어떻게 된대??' 하면서 속시끄러운 소리 들을까봐.... 그게 걱정이지..."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써니는 "나도 없어 에셈 주식. 모르는데 어떻게 알려줘요...."라며 답답함을 토로한 후 "참고로 나는 항상 법을 지키고 도덕을 지키고 어디가서 부끄러운 자녀, 부끄러운 동료, 친구, 그리고 무엇보다 '부끄러운 과거의 내 가수'가 되지 않기 위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고있어!!!"라고 강조했다.
써니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라며 "너무 무서운 세상이야.... 그래도 사랑하는 (B 씨가) 있다면 나는 든든하지. 나도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줄 수 이 있도록 열심히 살아갈께!!!!!!! 우리 서로한테 의지하면서 잘살아보자"라는 말로 팬과의 유대감을 다졌다.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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