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오마이뉴스 이명박 정부가 '자원외교'라는 명목으로 해외자원개발에 쏟아 부은 돈은 총 41조 원. 이 중 5조 원만이 회수됐다. '깨진 독에 물 붓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향후 5년 동안 31조 원 가량의 투자비를 추가로 납입해야 한다. 추천 6 비추천 0 인쇄 주소
mr.kookie님의 댓글 쓰레빠 mr.kookie 2015.03.04 17:36 이미 나간 돈이 아니라 아직 31조를 갚아야 한다구요?? 아.... 31조.... 0 이미 나간 돈이 아니라 아직 31조를 갚아야 한다구요?? 아.... 31조....
갑자기어느님의 댓글 쓰레빠 갑자기어느 2015.03.04 18:02 단순 31조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동안 있던 부채위에 31조가 얹혀진겁니다. 0 단순 31조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동안 있던 부채위에 31조가 얹혀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