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총리 "행정절차 30% 줄여 민자사업 활성화"입력 2015-03-09 20:50:23 | 수정 2015-03-10 03:51:07 | 지면정보 2015-03-10 A9면'패스트 트랙' 도입투자 손실 90%까지 보전정부가 얼어붙은 민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 리스크를 분담하고, 행정 절차를 30%가량 줄이기로 했다. 최경환 "민자사업 활성화로 '한국판 뉴딜'"기사입력 2015-03-10 10:10 핵심내용 : 구체적으로는 건설과 운영의 최소운영비를 보장해주되 초과 수익이 나면 민·관이 나누는 손익공유형 등이 거론됩니다.최 부총리는 "이렇게 하면 투자가 부족했던 정수장, 도심 고속도로 지하화 등에 민간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한국판 뉴딜?민자 사업 활성화?지금까지 민자 유치해서 좋아진게 있었나요?서민들이 더 가격 고통보고,대기업 배부르게 하는 짓이었는데이게 무슨 경제살리기 대책이라고 나불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 6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