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8년 동안 정신질환 의료 수가 전혀 오르지 않음. 병원 적자라고 함.
-의료 지원 받는 환자가 80%이상이라 병원도 힘듬.
-치료 목적외에 노동하면 안되는 환자들한테 병원이 노동을 시키고 처우도 열악함.
-병원도 적자라 어쩔수 없다고 하며 리모델링 핑계로 환자들 내보냄.
-더 문제는 정부가...오래 입원한 환자 한테는 의료비 지원 줄이겠다고 함...
정신 질환 사고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요즘 더 지원해서 빨리 치료해서 퇴원하게 해주는게 아니라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하고 있었군요.
정말 제대로 세금 내고 호구 취급 당하는 국민이 불쌍합니다.
정말 대한민국 정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