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타임스=박종국기자] 한전KDN(박성철사장) 일부직원들이 근무지 무단 이탈 등으로 징계를 받았다. 한전KDN은 한국전력의 자회사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의 누수와 송전 상태 등을 관리하는 공기업이다.
공기업계에 따르면 한전KDN 직원 6명이 근무태만과 근무지 이탈 등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KDN관계자는 “ 감사실이 설을 앞두고 내부적인 법리적 위반을 감사했다 ” 라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성실근무 위반 등에 문제가 있어 징계를 했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김선민 원장) 직원이 내부직원의 익명제보(레드휘슬)로 경고처분을 받았다.
공기업계따르면 심평원 감사실은 2명의 직원이 복무규정을 어긴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 밑 중징계 조치를 내렸다.
심평원관계자는 “ 해당 직원 2명은 인사규정 제 42조인 직원의무 사항을 어겼다” 라며 “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 인사규정 42조는 직원의무관련 내용으로 향응 ·금품 수수, 정당한 사유없이 근무지 이탈 등에 대해 처벌 규정을 담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권용복 이사장) 직원이 공단기물을 부수고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붓다가 인사 조치를 받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당직원은 근무시간에 회사집기를 파괴하고 직원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직원은 품위손상행위 금지 등의 규정 위반 등으로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opinio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04
공기업계에 따르면 한전KDN 직원 6명이 근무태만과 근무지 이탈 등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KDN관계자는 “ 감사실이 설을 앞두고 내부적인 법리적 위반을 감사했다 ” 라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성실근무 위반 등에 문제가 있어 징계를 했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김선민 원장) 직원이 내부직원의 익명제보(레드휘슬)로 경고처분을 받았다.
공기업계따르면 심평원 감사실은 2명의 직원이 복무규정을 어긴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 밑 중징계 조치를 내렸다.
심평원관계자는 “ 해당 직원 2명은 인사규정 제 42조인 직원의무 사항을 어겼다” 라며 “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 인사규정 42조는 직원의무관련 내용으로 향응 ·금품 수수, 정당한 사유없이 근무지 이탈 등에 대해 처벌 규정을 담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권용복 이사장) 직원이 공단기물을 부수고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붓다가 인사 조치를 받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당직원은 근무시간에 회사집기를 파괴하고 직원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직원은 품위손상행위 금지 등의 규정 위반 등으로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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