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시절에는 프리랜서 사진 기자로 일하고 부친의 회사를 경영했던 남편 이 씨와 십수 년을 신문사 기자로 일했던 아내. 풍족한 살림과 전문적인 직업을 버리고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해 언어도 안 통하는 머나먼 땅으로 향했던 부부였습니다. http://naver.me/5RcvKLam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