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편의점 직원을 주먹으로 마구 때린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3일 저녁 7시 반쯤 인천 서구 심곡동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인 30대 여성의 얼굴과 머리 등을 수차례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범 체포된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직원이 나한테 욕을 하는 것으로 오해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치고 도주 우려 등이 적다며 석방한 상태입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214/0001308112?sid=102
이 남성은 지난 23일 저녁 7시 반쯤 인천 서구 심곡동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인 30대 여성의 얼굴과 머리 등을 수차례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범 체포된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직원이 나한테 욕을 하는 것으로 오해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치고 도주 우려 등이 적다며 석방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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